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청화대학 졸업생 출국류학비률 해마다 하락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0.12일 14:20
기자가 청화대학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최근 소집한 청화대학 연구생교육개혁발전대회에서 교장 구용(邱勇)이 를 했다. 그중 청화대학 연구생은 졸업후 인생과 사업을 조국의 대지에 더 많이 기탁하고 있는데 국내 연구생 양성수준과 흡인력이 뚜렷이 제고되였다고 한다. 졸업생 출국류학비률은 해마다 줄어들어 2019년에 청화대학에서 외국에 나가 공부하는 연구생이 8.4%, 본과생이 24.6%를 차지했다.

  청화대학에서 발표한 데터에 의하면 끊임없는 탐색과 실천을 거쳐 졸업생이 취업을 충분히 한 기초 우에서 당정기관, 골간기업, 학과 인재양성 목표와 일치한 채용단위 등 국가의 발전건설 주요 전장에서의 취업비률이 현저히 상승되여 최근 5년간 중점단위의 취업비률이 이미 80%까지 제고되였다고 한다. 또한 청화대학 졸업생의 지방 취업비률이 련속 8년간 50%를 초과했다는 점에 류의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 청화대학 계약 졸업생중 국유기업 취업인수가 높은 비률을 유지했는데 근년에 이르러 3분의 1을 초과했다. 관건적 핵심기술이 ‘목을 조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할빈전기그룹, 중국선박, 항공발동기그룹 등 근 100개의 국유대중형기업과 밀접히 합작하여 해마다 1000여명의 졸업생을 수송하고 있다.

  최근년래 국내 대학교와 과학연구원의 종합실력이 상승하고 국가경제사회발전 과정에서 졸업생들을 흡인하고 결집함에 따라 청화대학의 점점 더 많은 졸업생들이 국내에서 계속 공부하고 취업하는 길을 선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청화대학 졸업생의 출국류학비률은 16.3%에 달한다.//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26252.html

  

/인민넷 조문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트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최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소속사 대표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니저에 김호중을 대신해 경찰에 출석하라고 지시한 이가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동계아시안게임과 동행·생명 보호' 대회 자원봉사자 훈련 시작

'동계아시안게임과 동행·생명 보호' 대회 자원봉사자 훈련 시작

할빈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은 북경 동계올림픽에 이어 중국이 개최하는 또 다른 중대한 국제 종합성 빙설대회로 할빈시적십자회는 동계아시안게임 보장에 참가하는 14개 대학의 6600명 자원봉사자에 대한 긴급 구조 훈련 임무를 수행했다. 5월 12일 첫번째 동계

특색농산물 '대외진출' 추진! 룡강 농산물 광동에 모습을 드러내

특색농산물 '대외진출' 추진! 룡강 농산물 광동에 모습을 드러내

5월 15일, 2024 빈곤퇴치지역 농부산물 생산판매련결행사가 광동성 혜주시 광동-향항-오문 경제권 록색농산물생산공급기지에서 개막되였다. 행사는 '832 플랫폼의 생산과 판매 련결 역할을 발휘하여 향촌의 전면적인 진흥을 추진하는데 조력하자'라는 주제로 중서부 22

총 가치 1800억원 초과! 룡강의 이런 '금자 간판' '톱3갑' 에 입선

총 가치 1800억원 초과! 룡강의 이런 '금자 간판' '톱3갑' 에 입선

흑룡강성 농업농촌청에 따르면 5월 11일에 발표된 '2024 중국 브랜드 가치 평가 정보'에 흑룡강성의 오상입쌀, 가목사입쌀, 동녕목이버섯, 경안입쌀, 방정입쌀, 통하입쌀, 연수입쌀, 93콩, 해륜콩, 태래입쌀, 수화 신선옥수수 등 11개 지리표시 브랜드가 입선되였고 목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