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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전공 모집 중단? 청화대학 소문 반박!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4.02.27일 02:39
최근 여러 1인미디어 계정에서 ‘청화대학 토목공학전공 학생모집을 중단했다'고 주장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청화대학은 2월 26일 해당 소문은 오해라고 응답했다.

청화대학은 2017년부터 상위분류(大类) 학생모집 양성 및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일부 모집 전공의 이름이 변경되였다. 원래 토목, 수리(水利) 및 공학관리와 같은 단일전공은 ‘토목수리해양공학’이라는 상위분류 전공 명칭으로 합병되여 사용했으며 더 이상 별도로 모집하지 않았다. 이는 관련 기사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청화대학이 토목 등 전공의 복수전공 학위 모집을 중단한’ 것이 아니라 교육개혁중의 정상적인 전공쇄신이다.

청화대학 홈페이지에서 발표한 에 따르면 “우리 학교는 2017년부터 상위분류(大类) 학생모집 양성 및 관리를 실시하고 있고 일부 모집전공의 명칭이 변경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청화대학 본과학생모집넷을 참조하기 바란다.”라고 명확히 제시했다.

칭화대학 본과학생모집넷에 따르면 ‘토목류’ 모집전공 설명에서 청화대학 토목전공은 “현재 토목공학, 수리과학과 공학, 공학관리, 교통공학, 해양과학공학 등 5가지 방향의 대토목류 전공으로 되였다”라고 명시되여있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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