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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대학, 겨울방학 견학 ‘선물보따리’ 출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4.02.06일 04:23
일전 청화대학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겨울방학기간 청화대학은 일련의 견학종합서비스를 출범하여 겨울방학 견학 ‘선물보따리’를 구축할 것이라고 한다.

소개에 의하면 1월 25일(목요일)부터 2월 21일(수요일) 겨울방학기간 교정을 대외에 개방하여 참관하도록 한다고 한다. 교정진입시간은 오전 8:00부터 11:00, 오후 13:00부터 16:00이다. 매주 월요일은 교정 휴식 및 조정일로서 대외에 개방하지 않는다.

교정참관은 온라인 실명예약을 실행하며 참관자는 지정 교문을 통해 출입할 수 있다. 개인참관은 7일 전 ‘참관청화’ 위챗미니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단체참관은 14일 전에 ‘청화대학 보위부’사이트(https://peace.tsinghua.edu.cn/) ‘교정참관예약’코너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주체는 중소학교 또는 교육 주관부문이여야 한다. 구체적인 예약정보 및 절차는 온라인 개인과 단체 참관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이 기간 학교단위자원봉사쎈터는 학교 보위처와 련합으로 ‘난동동행’ 겨울방학 교정자원봉사 해설활동을 개최하며 4갈래 정품관광로선과 6갈래 홍색해설로선을 계획하여 교정에 진입하는 참관자들을 위해 교정 풍물을 해설해주고 청화이야기를 들려줌으로서 교정 ‘실경수업’을 구축한다.

자원봉사자는 주요하게 청화대학의 재학생으로 구성되였는데 교정 개방일 당일 9:00, 10:00, 14:00, 15:00 일구(日晷)에서 출발하여 매번 약 1시간씩 해설한다. 관광객은 이상 시간대에 일구에 가서 빨간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를 따라 해설을 듣거나 관람과정에 수시로 대오에 가입할 수 있다.

입수한 데 의하면 겨울방학기간 청화대학 교사관은 평일 개방시간에 따라 개관하고 야외전시를 증설하여 청화대학 교사와 우량한 전통을 둘러싸고 ‘대사상정치수업’을 잘 진행한다. 1월 23일부터 교사관 남문광장은 중소학생을 상대로 한 4개의 교육의의가 풍부한 주제전시를 개최하는데 매주 한차례 경신하여 주자청, 상동 등 청화대학 명인명가의 생평사적, 애국정감과 과학가정신 및 청화대학 학자들이 민족독립과 인민해방사업을 위해 한 공헌을 전시한다.

이외 청화대학 예술박물관은 계렬특색전시 마감시간을 겨울방학 이후로 연장하는 동시에 대중들을 위해 무료해설서비스를 제공하여 일련의 침투식 예술려행을 통해 대중들이 예술의 다채로움을 만긱하게 한다.

예술박물관은 정월 초하루(2월 10일) ‘춘련 쓰기, 복 나누기’ 등 활동을 개최하여 중국전통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전승하도록 한다.

료해한 데 의하면 겨울방학기간 학교 일부 식당은 사회대중들이 현금, 위챗, 알리페이 등 방식으로 결제하여 식사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한다. 례를 들어 청청피자, 청청레저, 청청패스트푸드, 청청소고기라면, 청청커피, 청청영화 등이 있다. 상술한 식당은 음력설기간 실제정황에 근거하여 식사서비스를 중단한다.

청화대학측은 청화대학은 교수과학연구단위로서 비관광명소이며 기구와 개인으로부터 어떠한 참관비용도 받지 않는다고 특별히 강조했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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