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길림성규률위원회감찰위원회 당풍정풍감독실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통보 폭로 력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압력을 전도하며 규률 집행이 뒤로 갈수록 더 엄해진다는 신호를 방출하기 위하여 길림성규률위원회감찰위원회가 전 성 중앙 8항규정 정신 위반 문제 정황을 정기적으로 통보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2020년 11-12월사이 전 성에서 중앙 8항규정 정신을 위반한 문제 총 248건을 조사 처리하였고 292명을 처벌했으며 250명이 당규률정무처분을 받았다.
문제류형에 근거하여 분석해 보면,11-12월에 조사 처리한 가운데 문제수가 가장 많은 것은 직책을 리행하고 책임을 다 하는 방면과 경제 사회 발전 및 생태환경 보호 방면에서 무책임, 부작위, 부당작위, 허위작위(不担当、不作为、乱作为、假作为)를 하여 고품질 발전에 엄중한 영향을 미친 문제였는데 관련문제 53건을 처리하고 61명을 처벌했으며 49명에 당규률정무처분을 내렸다. 그 뒤를 이은 것은 규정을 어기고 경조사를 치룬 문제로 45건이며 45명을 처벌하고 당규률정무처분을 받은 사람은 43명이다. 이어 규정을 어기고 공금으로 먹고 마시는 문제였는데 34건에서 35명을 처벌했으며 33명이 당규률정무처분을 받았다. 이 세종류 문제가 조사 처리 문제 총수의 53.23%를 차지했다.
/기사래원: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