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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학원, 식량작물 중대 신품종 육성서 새로운 진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1.13일 11:20
  중국 농업과학원이 12일 개최한 "과학기술혁신으로 식량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견인" 기자회견에서 관련 전문가들이 "13차5년기획"시기 중국농업과학원이 세계과학기술의 선두에 서고 산업의 중대한 수요에 부응하고저 기초리론 혁신과 관건기술의 연구개발, 중대한 새품종 육종 등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품종 육성에서 일련의 새로운 진전을 거두었다.

  중국 농업과학원 부원장인 만건민(萬建民) 중국 공정원 원사는 "13차5년기획"기간 중국 농업과학원이 선별하여 육성하는 작물들에서 새 품종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중국 농작물 우량품종 커버리지가 96% 이상이 되며 자주 선별 육종 품종이 95% 이상의 면적을 차지하고 벼와 밀 2대 일용 양식 품종이 전적으로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있으며 식량 생산량 증가에 대한 우량품종의 기여율이 45% 이상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중국의 인구당 일용 양식 소비가 안정 속에서 일부 줄 것이지만 사료와 산업전화용 식량소비는 계속 증가하기때문에 총 식량소비 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만건민 원사는 "14차5년기획"기간 중국 농업원은 작물 중대 신품종 육성을 한층 보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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