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중원부동산연구센터에서 발부한 데터에 의하면 2021년 1월 북경시 신축주택 온라인거래는 4832건으로 동기대비 68% 상승했고 중고주택 온라인거래는 17513건으로 동기대비 104% 상승했다고 한다.

　　북경시장과 비슷하게 부분적 중점도시 시장도 다소 성장을 보였다. 2021년 부분적 중점도시 중고주택 거래량은 대폭 상승했고 가격 성장폭도 비교적 확대되였다. 베이커(贝壳)연구원 데터에 의하면 1월달 북경, 상해, 심천, 광주, 대련, 천진 등 18개 도시 렌쟈(链家)중고주택 실제거래량은 월간대비 23% 성장했고 거래절대수준은 2019년 이래 새로운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한다.

　　거래량의 성장에 따라 1월달 중국백성신축주택과 중고주택 가격 월간대비 성장폭은 모두 확대되였다. 중국지수연구원 데터에 의하면 2021년 1월, 전국 100개 도시 신축주택 평균가격은 15853원/평방메터로 월간대비 0.37% 성장했고 동기대비 3.7% 성장했다고 한다. 중고주택방면에서 백성중고주택 평균가격은 15542원/평방메터로 월간대비 0.32% 성장했고 동기대비 3.22% 성장했다. 그중 1선도시 중고주택 평균가격은 월간대비 1.16% 성장했고 동기대비 9.03% 성장했으며 2선도시는 월간대비 0.15% 성장했고 동기대비 2.14% 성장했다.

　　중국지수연구원 사업부 연구총감독 조정정은 2월은 음력설이 있고 또 전염병의 영향을 받아 여러 성들에서 ‘현지서 설 쇠기’를 창도했다고 하면서 이에 따라 주민들의 귀향의향이 다소 하락을 보였지만 현지 주택구매의향이 향상되였는바 열점도시 주택가격은 여전히 상승압력을 보이지만 조절통제정책의 진일보 보정가능성은 배제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베이커연구원 수석시장분석사 허소락은 중점도시 부분적 지역은 단계적 상승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시장조절통제 승격을 촉발시켰다면서 2월 부분적 주택시장의 열기는 내려갈 것으로 보이고 임대시장은 다소 회복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표시했다. 또한 2월에 시장은 비교적 큰 하행압력에 부딪치게 되고 열기는 지속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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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