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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례 등 방역영웅 싸인 방역복 국가박물관에 소장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4.01일 08:53
산서성 강현 서오벽유적에서 출토된 동주조유물, 중국 근대 이래 각 력사시기 복장,리란견, 진미, 교걸, 장백례 4명의 원사가 직접 싸인한 근무복, 방호복… 2020년 국가박물관은 총 35295건(세트)의 문물들을 소장했는데 매 하나의 소장품 배후에는 한토막의 이갸기가 담겨있는바 ‘국보’라고 불릴 만하다.

29일, 가 발부되였다. 보고에 의하면 2020년 국가박물관은 각종 실물 35295건(세트)를 수집했고 오랜 소장품 7273건(세트)를 점검했다고 한다. 새로운 소장품에는 고대문물 1077건(세트)이 포함되는데 그중에는 2019년도 전국 10대 고고발견중 하나인 산서성 강현 서오벽유적에서 출토된 동주조유물 7건, 산동 향억민속박물관 청대 등 시기 수륙도장 회화 1000건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국가박물관은 총 1500여건(세트)의 국내 방역투쟁 실물자료를 수집했는데 그중에는 리란견, 진미, 교걸, 장백례 4명 원사들이 직접 싸인한 작업복, 방호복, 근무증 등 실물자료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고급전문가소조 성원 두빈, 리륙억 등 사람들의 실물자료들을 소장함으로써 중국이 중대한 공공위생사건에 대응한 간고한 과정과 중대한 성과를 반영하는 시대물증을 제때에 보존했다. 국가박물관은 또 중국이 국제방역사업에 참가한 실물자료 300여건(세트)도 수집했다.

전염병발생기간에 국가박물관은 클라우드유람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출범했는데 60여개 정품특집웹페지, 50여개 가상전시청, 50여부의 전람 관련 미니영상을 한데 모아놓았다. 최초로 5G기술을 리용한 온라인전람 ‘영원한 동방홍’ 라이브방송은 1780만명의 관중들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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