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부장 조리 오강호는 일본측이 후꾸시마 핵 페수를 바다에로 방출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엄정한 교섭을 제출했다.
2021년 4월 15일, 외교부 부장 조리 오강호는 중국 주재 일본대사 시데히데오(垂秀夫)를 불러 일본정부가 후꾸시마 원전 사고 오수를 해양에 방출하는 방식으로 처리한다는 결정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
오강호는 이렇게 지적했다. 일본측 해당 결정은 전 지구 해양 환경을 상관치 않고 국제 공공건강 안전과 주변 국가 인민들의 절실한 안전 리익을 상관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국제법과 국제규칙 위반 혐의가 있다. 이는 현대 문명 국가의 행위가 아니다. 이에 중국측은 강렬한 불만과 견결한 반대를 표시한다.
오강호는 중국측은 일본측에서 자신의 책임을 똑똑히 인식하고 과학적인 태도로 국제 의무를 리행할 것을 강렬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첫째, 후꾸시마 원전 사고 페수 처리 문제를 재조명하고 바다에 방출한다는 틀린 결정을 되돌리라.
둘째, 국제기구의 기틀 하에 중국 전문가를 포함한 련합 기술 사업조를 설립하고 핵페수 처리 문제가 엄격히 국제 평가, 검증, 감독을 접수하도록 확보하라.
셋째, 리익관련측과 국제기구의 협상이 일치되기 전에 핵페수 바다에로의 방출을 함부로 시동해서는 안된다.
중국측은 계속해 국제사회와 함께 사태의 발전을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진일보적인 반응을 보일 권리를 보류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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