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사업을 드팀없이 틀어쥐고인민군중들의 식품안전 확보해야
한정 대회에 참석하여 연설
[북경 4월 16일발 신화통신] 전국 식품안전사업 선진집단과 선진개인 표창대회가 16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회의에 중요한 회시를 내렸다. 회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식품안전은 매개인의 건강과 생명안전과 관계되는 민생대사이다. 근년에 각지, 각 부문에서는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통합관리와 협동운영을 통해 식품안전 정세가 지속적으로 개선됐다. 표창을 받은 선진집단과 선진개인들에게 열렬히 축하를 보내며 식품안전 분야의 광범한 동지들에게 따뜻한 문안을 전한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인민과 생명을 우선시하는 리념을 견지하며 식품안전 사업을 드팀없이 틀어쥐여야 한다. 각급 식품안전위원회의 통솔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각측의 책임을 다지고 감독관리기제를 한층 보완해야 하며 감독관리 면의 능력건설을 강화하고 생산과 류통, 소비 고리를 엄하게 관리하고 식품안전 위법범죄를 엄하게 단속해야 한다. 위험부담 대응과 비상대처 수준을 격상시키는 것으로 인민군중의 식품안전을 확보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발전을 추진하고 민생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한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과 국무원은 식품안전사업을 깊이 중시하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네가지를 엄하게 다스릴 데 대한 요구’를 제출하여 당과 정부가 공동으로 책임지고 표면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함께 다스리며 통합과 조률을 강화하는 것으로 권위성을 갖춘 통일된 감독관리 체제와 기제를 다그쳐 완벽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총리도 이미 여러차례 명확한 요구를 제출했다. 근년에 우리 나라 식품안전 수준이 안정적으로 제고되고 있지만 봉착한 도전도 여전히 준엄한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식품안전 사업을 한층 더 잘함으로써 군중의 식품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부주임인 호춘화가 회의를 사회하고 국무위원이며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부주임인 왕용이 회의에서 표창결정을 랑독했다. 선진집단과 선진개인을 대표하여 5명의 대표가 대회에서 발언했다. 북경에 있는 선진집단, 선진개인 대표가 주회장에서 회의에 참가하였고 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 신강생산건설병퇀 선진집단, 선진개인 대표가 분회장에서 회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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