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성도(成都) 고신구(高新区) 계계생태공원(桂溪生态公园) 혼인등기처에서 한쌍의 신인이 수령한 결혼증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성도 고신구 계계생태공원 혼인등기처가 정식으로 개방되였는데 그중 혼인등기를 하는 신혼부부 18 쌍이 이날 거행된 합동결혼식 증서수여식에 참가했다.
5월 20일 오전, 성도시 제1기 6개 "공원식 결혼등기처"가 정식으로 가동되여 향후 시민들에게 혼인등기, 증서 발급, 특색 결혼풍속문화 전시, 소규모 합동결혼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