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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홀카메라 언제든 구매가능, 개인프라이버시가 단돈 5원?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8.25일 03:10
오늘날 한 사람의 프라이버시를 얼마에 구매할 수 있을가? 몰래촬영물을 판매하는 사람한테는 한 가족의 사적인 카메라촬영물이 단돈 5원이다.

‘230원에 45개 가정의 몰래촬영물자원, 580원에 10개 호텔의 몰래촬영물자원 판매’ 록음, 영상, 라이브방송 형식들이 모두 존재한다. ‘강렬하고 뜨거운’ 정도가 다름에 따라 이런 영상자원의 비용은 몇원에서 몇백원까지 부동했다.

그들은 최저가격으로 낯선 사람의 개인프라이버시를 엿보고 렵기적인 호기심을 만족시킨다. 이는 욕망이 부른 핀홀카메라(针孔摄像头) 매매 블랙산업사슬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휴대폰번호, 문자기록, 가정주소 등 개인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 당신의 사생활이 이미 감시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매체 보도에 의하면 불법분자들은 핀홀카메라를 호탤 객실내부에 숨겨두고 app초청코드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관람권을 수여한다고 한다. 핀홀카메라 설치지는 왕왕 150원-200원 가격을 받고 초청코드를 대리에게 판매하는데 매 카메라가 100개 초청코드를 생성할 수 있기에 백여명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고 한다.

도보, 경동 등 전자상거래플랫폼에서는 핀홀카메라, 몰래카메라 등 키워드가 이미 차단되였다. 하지만 블랙산업사슬의 인원들로 볼 때 이런 제한은 ‘지상에서 지하로의 전환’을 추동하고 은페형 판매의 발단으로 될 뿐이다.

하지만 법률에서는 에 근거해 소형 핀홀카메라장치와 핀홀카메라가 설치된 카메라, 촬영기재는 모두 몰래촬영 전용기재의 범주에 포함된다.

하지만 고액의 리윤이 추동한 핀홀카메라시장은 여전히 암암리에 존재하고 있다. 새롭게 조합된 핀홀카메라의 판매가격은 500~1000원이다.

한 핀홀카메라상가는 핀홀카메라는 ‘폭리시장’으로서 잘하면 판매액과 리윤이 아주 높다면서 “카메라 실시간방송기능이 나온 후 핀홀카메라는 더 인기를 끌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것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라고 표시했다.

한 카메라상가는 발송지가 산동 혹은 하남이라고 밝혔다. 데터에 따르면 당면 우리 나라 카메라 관련 기업수가 앞자리에 있는 지역은 광동, 산동, 강소와 하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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