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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기간 통화시에서는 총 투자액이 425억원에 달하는 51개 중점항목들을 소개하게 될것이라고 23일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홍보처에서 전했다.
이번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서 통화시는 정품인테리어로 투자상담청을 설치,통화시의 의약, 야금, 식품과 관광 등 기둥산업과 특색산업의 최신성과를 전시하고 7개 현(시,구)과 8개 개발구를 전면적으로 소개하게 된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서 통화시는 300명 바이어의 유치임무를 접수, 그중 해외바이어가 100명, 국내바이어가 200명이다.지금까지 통화시는 350명 해내외 바이어를 유치해 임무를 초과완성했다.
지난 7회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서 통화시는 루계로 283개 중대항목계약에 조인, 계약금액이 1931억 6000만원에 달했다.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는 이미 통화시에서 고정자산을 유치하는 주요경로로 되였고 통화시 중대항목건설을 위해 새로운 발전공간을 넓혀주었다.
이번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서 통화시는 주요하게 야금, 의약, 식품, 에너지, 광산, 농부산물 재가공, 도시기초시설, 원구건설 등 분야의 항목들을 전시,그중 의약, 농특산물가공 및 식품, 관광, 도시기초시설건설 등 령역의 일부 중대 대상은 이번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서 정식 계약에 조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