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번째 ‘중국농민풍수절'에 즈음하여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당중앙을 대표하여 전국의 광범한 농민들과‘3농’전선에서 사업하고 있는 동지들에게 명절의 축하를 드리고 진지한 위문을 표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 들어 우리는 코로나19 역정, 홍수 피해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식량과 농업 생산에서 기꺼운 풍작을 거두고 조화롭고도 안정된 농촌을 도모하고 농민들더러 행복하고도 평안한 생활을 누리게 함으로써 새 국면을 열고 비상사태에 대처하며 대국면을 안정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놀았다.
습근평 주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민족이 부흥하려면 향촌이 반드시 진흥해야 한다. 두번째의 100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새로운 려정에 진입하여 ‘3농’사업의 중심은 이미 향촌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방향에로 력사성 전환을 가져왔다.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당중앙의 ‘3농’사업에 관한 국정방침과 결책 포치를 관철하고 농업과 농촌의 우선적인 발전을 견지하며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를 가속화하여 광범한 농민들의 생활이 꾸준히 향상되도록 해야 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