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소집된 2021세계제조업대회 신에너지자동차산업발전포럼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올해 9월말까지 우리 나라 자동차 보유량은 이미 2.97억대에 달했고 년말에 3억대를 초과할 전망이며 '14.5'기간 년평균 4%의 성장속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한다.

　　중 국자동차공업협회 부비서장 사건화는 '13.5'기간 우리 나라 자동차산업발전은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고 소개했다. 우리 나라 자동차시장규모는 전세계에서 가장 크고 자동차 생산판매량, 보유량은 이미 련속 몇년간 세계 앞자리를 차지했다. 올해 9월말까지 우리 나라 자동차보유량은 2.97억대에 달했고 년말에 3억대를 초과할 전망이다.

　　동시에 신에너지자동차산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면서 시장화 정도가 끊임없이 높아졌다. 비록 전염병상황과 글로벌 반도체공급긴장 등 부분적 영향을 받았지만 우리 나라 신에너지자동차 판매량은 여전히 력사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세계 선전적인 기술이 분분히 중국에 와서 집결되면서 연구개발체계 건설, 산업공급사슬 육성, 파생업무 확장 등 분야에서 전면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의 통계에 의하면 1월-10월 우리 나라 신에너지자동차 루적 생산판매량은 동기대비 모두 약 1.8배 성장했다. 현재까지 신에너지자동차가 자동차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이미 11%에 달했는바 11대 가운데서 1대가 바로 신에너지자동차이다.

　　포럼에서는 또 을 발표했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