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습근평, 당 건설 연구 사업에 중요 지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1.24일 10:53
전국당건설연구회 제7차 회원대표대회가 21일 북경에서 개최됐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중요 지시를 내리고 대회에 축하를 표하고 나서 전국 광범위한 당 건설 연구 종사자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전했다.

습근평은 근년래 전국당건설연구회는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고 당 건설의 중대 리론과 실제 문제를 둘러싸고 연구를 펼쳐오면서 새시대 당의 건설에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고 말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초심과 사명을 바탕으로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를 추진하고 사회의 주요 모순과 중심과업 파악, 전략적 책략 문제 중시, 당의 맑스주의 정당 본색 유지, 당사 학습교육의 일상화와 장기화 등 면에서 힘을 기울이고 충분한 조사연구를 기반으로 새시대 당 건설의 새롭고도 위대한 공정이 직면한 중대 리론과 실천 문제를 깊이 연구하고 당 건설 리론의 최신 성과에 대한 연구,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관리하는 중대한 전략적 배치에 대한 연구를 강화해야 한다. 리론면에서 새로운 시야, 새로운 요점을 찾아내고 새시대 당 건설 법칙에 대한 인식을 깊이 하며 당 건설의 과학체계, 학술체계, 표달체계를 부단히 완비화하여 새시대 당 건설을 위해 지혜와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

/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배우 고현정이 데뷔 35년만에 자신의 SNS를 개설한 데 이어, '유튜버'에도 도전장을 꺼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고현정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저 정말 많이 걱정됩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용기냈습니다. 우리 서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뉴진스 긴 휴가 받을 것" 어머니 A씨, 하이브 대표 대화 '폭로' 충격

"뉴진스 긴 휴가 받을 것" 어머니 A씨, 하이브 대표 대화 '폭로' 충격

사진=나남뉴스 걸그룹 뉴진스를 둘러싼 어도어와 하이브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어머니 A씨가 인터뷰에 응했다. 이날 13일 한 언론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 응한 A씨는 "박지원 대표님이 아이들에게 긴 휴가를 주겠다고 했다"라며 충격적인 내용을 털어

“경호원 뚫더니 팬들과 대면” 김지원 행동에 팬들 감동

“경호원 뚫더니 팬들과 대면” 김지원 행동에 팬들 감동

배우 김지원(나남뉴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지원(31)이 의도치 않게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김지원은 지난 5월 12일(일) 명품 브랜드 프로모션 참석차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딸 같이 양육할래?” 김승수, 양정아에게 청혼?

“딸 같이 양육할래?” 김승수, 양정아에게 청혼?

배우 김승수(52), 양정아(52) 배우 김승수(52)가 동료 배우이자 절친인 양정아(52)에게 딸을 같이 양육하자며 청혼(?)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승수는 지난 5월 12일(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승수는 이날 방송에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