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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 정상 친서 교환 문안 전해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4.25일 02:10
조선중앙통신이 22일,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과 한국 대통령 문재인이 일전에 친서를 서로 교환하고 쌍방에 대한 친절한 문안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량국 정상은 서로가 희망을 안고 진함 없이 노력을 기울여나간다면 조한 관계가 민족의 념원과 기대에 맞게 개선되고 발전하게 될 것이라는 데 대해 견해를 같이 했다. 이들은 또 서로의 동포들에게 친절한 문안을 전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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