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남 요산경성문화관광그룹유한회사와 길림시 명산오아시스생태관광리조트유한책임회사가 룡담 고산 표류관광 개발 대상 투자 협정을 체결하여 동북 3성 최초의 고산 표류 대상이 길림시에 정착하게 되였다.
하남 요산경성문화관광그룹은 종합관광투자회사로서 A급 관광지 8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표류 분야에서 20년 동안 경영을 해오면서 전국에 11개의 표류 대상을 보유하고 있는 표류 분야의 선두기업입니다. 명산오아시스생태관광리조트는 위치가 좋고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겨울철 빙설대상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여름철 관광 종목이 결핍하다.
길림시 룡담구는 명산오아시스의 업그레이드 개조를 관광 대상 유치의 중점으로 삼아 이번에 하남 요산경성문화관광그룹을 초청해 룡담구에 와서 고찰을 진행하도록 하고 명산오아시스를 중점으로 추천했다. 경성문화관광그룹은 룡담구의 우수한 투자환경, 명산오아시스의 량호한 자연조건에 매우 만족, 신속하게 투자협력 의향을 달성하여 룡담 고산 표류 관광개발 대상에 총 3천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대상은 산세의 자연경사 락차를 리용하여 표류 선로를 만들고 표류 체험을 아슬아슬하고 자극적이면서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도록 건설한다. 이 대상은 2023년 6월에 완공되여 가동될 예정이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