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를 공포했다.
북경시, 연변조선족자치주, 소주시, 항주시, 매주시, 서안시가 ‘14.5’ 기간 제2진 전국 축구발전 중점도시로 선정되였다.
통지는 국가체육총국, 중국축구협회에서 공동으로 조직하여 제2진 전국 축구발전 중점도시의 자료를 심사와 현지고찰, 전문가소조의 심의 및 전국 축구발전 중점도시사업 령도소조 연구동의를 거쳐 ‘14.5’ 기간 제2진 전국 축구발전 중점도시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통지는 각 중점도시들에서 의 요구에 따라 고도로 중시하고 사업기제를 구축, 보완하며 자금, 용지 등 요소보장을 강화하고 제반 건설임무가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도록 확보하며 유익한 경험을 적극 모색하여 전형시범역할을 충분히 발휘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 1월, 국가체육총국은 ‘14.5’ 기간 첫번째로 전국 축구발전 중점도시 명단을 발표했는데 상해시, 성도시, 무한시, 심수시, 광주시, 장춘시, 중경시, 대련시, 청도시 등 9개 도시가 선정되였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