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많은 도시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목전 전국 많은 도시들에서 첫번째 개인주택 공적금대출리률을 하향조정했다고 한다.

　　북경주택공적금관리쎈터 사이트에 의하면 북경시에서 관리하는 첫번째 주택 공적금대출리률이 이미 0.15%포인트 하향조정되여 5년 이하(5년 포함)와 5년 이상 리률이 각각 2.6%와 3.1%로 인하되였다.

　　이외 항주, 남경, 가흥, 호주, 녕파, 동관, 무석, 정주, 남녕, 석가장, 천수, 길림, 성도, 로주, 향양, 의창, 황석, 형주, 수주, 은시주, 선도, 천문, 남창, 할빈, 합비, 마안산 및 해남성 전성 등에서도 이미 관련 리률조정정보를 발표했다.

　　많은 지역 주택공적금관리쎈터는 올해 10월 1일(포함) 이후 발급하는 첫번째 개인주택 공적금대출은 조정후의 새 리률에 따라 집행하고 올해 10월 1일전 이미 발급했지만 계정에 들어가지 않은 부분은 첫번째 개인주택 공적금대출에 따라 집행하며 2023년 1월 1일부터 조정후의 새 리률에 따라 집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인민은행은 2022년 10월 1일부터 첫번째 개인주택 공적금대출리률을 0.15%포인트 하향조정하고 5년 이하(5년 포함)와 5년 이상 리률은 각각 2.6%와 3.1%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두번째 개인주택 공적금대출리률정책은 변하지 않았는바 5년 이하(5년 포함)와 5년 이상 리률이 각각 3.025%와 3.575%보다 낮지 않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