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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부모, 독감 예방 건강팁 소장 필수!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3.02.23일 09:04
겨울봄철은 호흡기전염병 발병률이 높은 계절이다. 개학후 학교와 탁아기구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이기에 독감바이러스로 인한 집중 발열의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어린이와 학부모, 선생님은 어떻게 독감을 예방해야 할가? 편집자와 함께 북경시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 당부하는 건강팁에 대해 보도록 하자.

▶학생 및 학부모는 마땅히 이렇게 해야

1. 날씨변화에 주의하고 기온변화에 따라 옷을 증감하여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2. 개인위생에 주의하고 옷을 자주 갈아입으며 손을 자주 씻고 수건과 손수건을 공유하지 말아야 한다.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는 휴지나 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3. 충분한 수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적당한 운동을 견지해야 한다.

4. 실내 공기 류통을 유지하고 환경위생에 주의해야 한다.

5. 독감 류사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접촉이 필요한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6. 병을 무릅쓰고 수업에 참가하거나 출근하는 것을 근절하고 각종 예방통제사업에 배합해야 한다.

▶학교와 유치원은 마땅히 이렇게 해야

1. 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격리해야 하며 담임교사는 즉시 환자의 부모에게 진료를 받거나 집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도록 통지해야 한다.

2.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 아침 및 점심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고 질병으로 인한 결근 등록을 잘하고 새로 발견된 병례를 제때에 보고해야 한다.

3. 교실, 기숙사, 식당 및 기타 장소의 공기 순환 유지에 주의를 기울이고 날씨가 허락하는 상황에서 매일 창문을 열어 환기를 강화하고 실내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4. 건강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학교와 유치원은 온라인, 포스터, 게시판, 접지 및 고지서를 사용하여 위생질병예방지식을 홍보하여 교사와 학생의 자기건강 지식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5. 환아의 부모와 제때에 소통하고 부모가 병례의 재택건강관찰, 가정내 소독 및 요구에 따른 환자검체 수집 등 예방통제사업에 협력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6. 집단 전염병상황이 발생한 학교와 유치원은 집단활동을 피하고 병에 걸린 학생 및 직원과의 접촉을 줄이며 위생부문의 각종 예방통제조치에 협력하고 제때에 정보를 보고하고 규정에 따라 소독작업을 전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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