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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진로 교육6] “북경 견학, 나의 ‘꿈’을 찾았어요”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8.15일 14:32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가 주최한 제10회 ‘희망의 꿈나무 키우기’프로젝트에 내몽골을 포함한 동북3성 등 5개 지역의 31명의 중학생들이 얼마전 4박5일동안 북경 견학을 마쳤어요. 뜻깊은 견학을 통해 학생들한테 나름의 ‘꿈’이 생기고 ‘꿈’을 향해 도전하려는 동력이 생겼습니다.‘희망의 꿈나무 키우기’프로젝트를 위해 로고를 아끼지 않은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리령 회장과 리란 전임 회장을 통해 알아봅시다.



제10회 ‘희망의 꿈나무 키우기’활동에 참여한 동북지역 중학생들과 애심인사들.

★‘희망의 꿈나무 키우기’프로젝트 설립 계기 및 중요한 의의



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는 리란 전임 회장.

기자:‘희망의 꿈나무 키우기’프로젝트는 전임 회장 리란님께서 발기하시고 2011년부터 중학생들을 상대로 북경 견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는데요. 본 프로젝트를 설립하게 된 계기와 의의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리란씨: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북경애심회로 략칭)는 2007년 설립 첫해부터 자선공익사업을 협회의 중요한 사업내용으로 삼아 실시해왔어요. 2011년 전까지만 해도 협회에서는 연변애심어머니협회의 ‘빈곤 장애인가정 및 불우청소년 돕기’, 가정경제가 어려운 재북경 대학생, 심장병이 심한 현지 한족어린이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가정에 후원금이나 물품들을 지원하였지요. 2011년에 제가 회장직을 련임하면서 자선공익사업을 재검토 시 더큰 보람과 가치있는 ‘희망공정’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지요. 즉 15세부터 18세 사이의 품행이 단정하고 공부를 잘하지만 가정경제가 어려운 동북지역의 중학생들을 초청하여 ‘북경 견학’을 시켜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공부를 잘해 꼭 좋은 대학에 가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싶다는 ‘꿈 씨앗’을 심어주자는 것이지요. 저는 15세에 겪었던 자신의 체험과 저희 부부가 전국조선족중학생‘아리랑컵’글짓기 수상자 18명 학생들을 북경에 초청해 견학시킨 사례로부터 견학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해 한층 더깊이 느끼게 되였거든요. 이리하여 ‘희망의 꿈나무 심어주기(助你圆梦)’를 주제로 한 저의 제안이 회장단 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는 2011년 7월부터 ‘희망의 꿈나무 심어주기’프로젝트를 올해까지 10회째(코로나로 3년 중단) 진행해왔어요. 프로젝트를 실행함에 있어서 현대자동차공장, 명문대 캠퍼스, 여러 기관 등 필수코스와 배치는 제가 맡아하고 구체적인 집행은 당시 자선공익담당 김련옥 부회장과 자선공익부 부장 장봉화님이 맡아하면서 엄청 고생하셨죠. 기타 애심녀성들은 륜번으로 일일봉사,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전과정에 투입됐지요. 그 뒤로 제2대 리정애, 제3대 리령 회장님들이 맡으셨고 구체담당 부회장도 김령영님, 한현옥님, 남설경님 등으로 이어지면서 ‘꿈나무 키우기’ 프로젝트는 협회의 자선공익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브랜드사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였어요. 올해 7월 말 4년만에 재개하였는데 리령 회장님의 탁월한 지도력하에 운영진은 예상치 못했던 갖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제10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여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이 프로젝트의 중요한 의의라면 북경행 꿈은 물론 꼭 리상적인 대학에 가겠다는 ‘꿈’을 실현한 대학생들이 또‘꿈나무’자원봉사자가 되여 후배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고 리더의 역할을 하지요. 이런 경력은 대학생들에게는 강렬한 인생 체험이고 자아성장을 촉진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지요. 이같이 ‘꿈나무’들이 대폭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이 프로젝트를 견지하는 중요성과 의의를 더더욱 새삼스레 깨닫게 된답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팀을 나누어‘꿈나무’들 이끌고 활동.

기자: 본기에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셨는데 어떤 내용들인지요? 이는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가요?

리란씨: 저는 2015년부터 협회의 부탁을 받고 동북지역에서 오는 중학생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지요. 우리 조선족은 중국동북에 벼재배를 개척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일본제국주의에 저항하고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여러 민족과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 하면서 항일무장투쟁을 진행하고 새중국을 세우는 중국의 해방전쟁에 참가하였고 항미원조보가위국에 참가하고 사회주의 건설과 개혁개방에 투신하면서 중화민족 대가정 속의 떳떳한 일원으로 중화운명공동체 성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선족 선렬들은 앞사람이 쓰러지면 뒤사람이 이어가면서 홍색정권의 수립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에 기여를 했지요. 그가운데 한락연렬사, 양림렬사, 리회영렬사, 주문빈렬사 등 대표적인 분들을 꼽을 수 있는데 천안문상공에 나붓기는 오성붉은기에는 우리 조선민족의 피도 슴배여있지요. 그외에도 과학기술, 경제건설, 문화, 예술, 체육 등 분야에서도 중국을 빛내고 세계를 빛낸 자랑스럽고 훌륭한 분들이 많지요. 례하면 중국공정원, 과학원 량원 원사만 5명이나 되지요.

학생들이 중국혁명에 기여한 우리 민족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알아야 주인공의식과 자태로 중화민족 대가정 속의 당당한 일원으로 중화민족의 부흥에 이바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적으로 저는 우리 학생들이 개인의 영달만을 위해 공부하는 공부벌레가 되지 말고(不要当精致的利己主义者) 시대의 흐름 속에 높이 서서 멀리 내다보면서 드높은 사명감으로 학문을 연구하며 공부를 잘하는 외에도 ‘감은’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훌륭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웅위로운 인민대회당 앞에서



“오매에도 그리던 장성에 올랐요.”

★ 시야를 넓힌‘꿈나무’들 모습 달라졌어요

기자: 리령 회장님은 2016년부터 3년 동안 북경애심녀성문화원 원장을 맡으셨고 2018년부터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제3대 회장으로 활약하고 계신다고 알고 있어요. 4년만에 재개한 제10회‘희망의 꿈나무 키우기’프로젝트, 그 의미가 더더욱 깊었겠네요.



환영식에서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리령 회장이 ‘꿈나무’들에게 기대의 말 남기다.

리령씨: 맞습니다. 지난 9기까지 저희 ‘희망의 꿈나무 키우기’프로그램을 통해 260여명의 중학생들이 북경을 다녀갔으며 100여명의 대학생들에게 자원봉사와 차세대 리더 교육을 진행하였어요.

260여명 학생 중 지난 6년간 전해받은 소식에 의하면 70여명이 대학에 입학하였는데 그중 북경대학, 청화대학, 중국정법대학 등 외에도 상해, 천진, 대련 등 각 지역대학에 입학하여 인생의 또 다른 꿈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의 ‘꿈나무’가 성장하여 오늘의 대학생 자원봉사에 신청하여 또 다른 ‘꿈나무’들의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저 무더위와 폭우도 마다하고 여름방학시간을 할애하여 봉사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맅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한사람의 인생에 짧디짧은 4박 5일이지만‘꿈나무’들에게는 시야를 넖히고 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듣고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겠지요. 오늘의 애목들이 조만간 대목이 되리라는 기대와 희망 이 또한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전체 회원 그리고 아낌없는 지지와 후원을 주시는 애심인사들의 아름다운 꿈일거라 생각합니다.



본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소감을 말하다.

기자: 4박 5일동안 학생들에게 어떤 견학을 마련했나요? 견학과정에 학생들의 표현은 어떠했나요?

리령씨: 현대자동차, 중앙민족대학, 국가도서관, 국가갑골문박문관, 천안문, 경산공원, 원명원, 그리고 명강사님들의 력사, 인문, 과학 기술 등 강좌, 기계조립체험, 재북경 대학생들과의 학습비결 교류 등 다양한 내용들을 4박 5일 동안 알차게 조직하여 마지막 수료식날‘꿈나무’들의 소감 발표회는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물합니다.

리란 강사님의 이란 강의를 통해 중화민족 대가정의 일원으로서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면서 사회에 유용한 대목이 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최광일 강사님의 에 대한 강의를 통해 미래의 고첨단 기술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남자애들, 주소란 강사님의 란 강의을 통하여 꿈이 더 선명해진 것 같다면서 밝게 웃는 ‘꿈나무’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돌아가서 열심히 공부하여 래년, 후년 이때에는 꼭 북경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여 자원봉사자의 신분으로 애심어머니들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는 고중생들, 너무나 기특하고 대견스럽지요.



최광일씨가 에 대해 강의.



주소란씨가  에 대해 강의.

기자: 견학에 전문가들의 강좌와 실천활동을 결합시겼기에 학생들한테 큰 도움이 되여 나름대로 수확을 얻었다고 봅니다. 견학을 마치면서 학생들한테서 처음보다 달라진 모습이라면요? ‘꿈나무’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씀 및 희망이라면?

리령씨: 설레고 기다림 끝에 드디여 ‘꿈나무’들이 오는 행사날 아침 다섯시, 봉사자들을 실은 뻐스는 새벽안개를 가르며 기차역으로 달립니다. 연변, 료녕성, 흑룡강성, 길림, 네개 지역(내몽골과 회룡 두 학생 전날 픽업) 학생들이 각기 부동한 시간에 북경역전에 도착합니다.

첫 만남 려정의 피로때문인지 ‘꿈나무’들의 표정이 밝지 못하며 묻는 말에 겨우 대답하는 정도로 마음도 입도 닫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하지만 4박 5일의 견학을 통해 거짓말처럼 밝아지는‘꿈나무’들의 모습에 성취감을 느껴봅니다. 첫날에는 손안에 핸드폰만 들여다보던 아이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수도 북경의 이모저모에 관심을 가지며 관찰하고 환성을 지르고 눈빛을 발사하며 웃고 떠들고 숨김없이 즐거워하지요. 자원봉사생들과 “형님, 누나”하면서 친해지고 수료식날 소감 발표준비를 하면서 팀몫을 다집니다.수료식날 미래의 꿈과 전망에 대한 교류와 소통 격려 그리고 솔직한 고백과 리별의 아쉬움으로 서로 부둥켜 안고 울음을 터뜨리는 ‘꿈나무’들이 손에 손잡고 부르던 아리랑노래는 지금도 가슴 속에, 아니 먼 미래까지 높은 창공에까지 울려 퍼집니다.

북경문화탐방이 ‘꿈나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사랑의 씨앗 을 심어가는 밑거름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멀지 않은 후날 오늘의 ‘꿈나무’들이 또 다른 ‘꿈나무’에게 ‘꿈’을 심어주는 ‘꿈의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꿈나무’ 프로젝트가 단지 협회 자선공익 프로그램만이 아닌 나라와 사회에 유익한 후대양성을 위한 사명감으로 사회 각계의 관심과 지지하에 보다 알차게 만들어져 더 많은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후대양성 공정’프로그램으로 상승되기를 바랍니다.



중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그림으로 그리는 장면.

 

★ 학생들의 소감, 내 ‘꿈’을 위해 도전할거예요

○ 김혜진, 김정음, 김정, 리혜연, 설성희, 렴혜정 등 각 지역 학생들:

저는 아무런 꿈이 없었기에 앞길이 아주 막막하다고 생각했는데 중앙민족대학을 참관하고 연구생언니들의 경험을 듣고 주소란선생님의‘꿈의 의미’라는 특강도 듣고나서 북경의 대학에 가고 싶다는 소망도 갖게 되였어요.

북경행 며칠동안 꿈에도 그리던 천안문도 장성에도 가 보고 위엄있는 우리 나라 최대도서관인 국가도서관 참관하고나서 저의 가슴은 벅차고 설레였으며 활동주제대로 진짜 저의 마음에 ‘꿈의 씨앗’을 심어주었어요. 내 ‘꿈’을 위해 도전할거예요.

천안문광장에서 휘날리는 오성붉은기를 봤을 때 부흥에로 내달리는 우리 나라의 강대한 실력에 흥분되였고 위대한 조국을 더욱 사랑하게 되였고 꼭 리상적인 대학에 가서 저도 ‘꿈나무 키우기’자원봉사에 참여하겠다고 결심하게 됐어요.

북경의 풍모와 문화를 직접 감수하게 되여 참으로 기뻤어요. 선생님들의 특강은 나와 같은 ‘꿈나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뜻깊은 사랑을 선사하여 꿈나무가 리상의 세계에 뿌리를 박고 가지를 펴게 해주었어요. 우리는 꿈이란 목표와 신념을 갖고 앞만 보고 달리겠어요.

너무 뜻깊고 행복했던 북경 견학, 4박5일의 려정이 꿈이란 씨앗을 심어주는 것이였다면, 앞으로의 시간은 꿈이란 씨앗에 물도 주고 비료도 주어 이젠 스스로 꿈나무를 키우고 가꿔 나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씨앗을 가꿔서 거대한 교목으로 자라날 수 있게끔 선생님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할겁니다.

 

중학생들이 중앙민족대학에서 연구생들과 교류하는 장면.  

○  최령민, 김의림, 유지현, 곽지연, 신연청 등 북경, 대련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에서 의미있는 꿈나무활동을 마련해주셔서 우리도 많이 배우고 감동을 받았어요. 참으로 잊지 못할 인생의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꿈나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과정에 우리 대학생들도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미래에 대한 꿈을 더욱더 크게 가져야 함을 느낀 것 같아요. 더욱 훌륭한 사람이 되여 우리도 ‘꿈나무 키우기’와 같은 의미있고 보람찬 자선공익활동을 도와드릴 수 있는 힘이 되렵니다. 여러 애심엄마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북경애심여성네트워크 소개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는 21세기 정보화시대, 인터넷시대를 사는 수도권 조선족중청년 녀성들이 동북3성의 고향 및 지역사회의 불우이웃을 도우면서 우리 사회를 보다 아름답게 건설하는데 일익을 담당함과 동시에 녀성자신의 행복과 가정의 행복을 도모하고 녀성들 사이의 활발한 교류와 나눔을 통하여 동반성장하려는 소박한 념원에서 출발하여 2007년 5월 12일 자원 결성한 민간모임이다. 10여년의 운영을 거쳐 인정받는 수도권 조선족중청년녀성들의 대표적인 핵심단체로 자리매김하였고 2012년 7월 15일에 북경시 민족연의회 상무리사회의 심의비준을 거쳐 공식적인 소속 회원단위로 되였다.









 

/길림신문 신정자 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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