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교육/학술
  • 작게
  • 원본
  • 크게

교육부, 전문학위 연구생 비례 한층 더 높일 것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12.20일 11:21
19일, 교육부 소식 공개회에 따르면 학술학위와 전문학위 연구생 교육 분류 발전을 깊이 있게 추진할 데 관한 의견이 일전에 발표되였는데 전문학위 연구생 비례를 한층 더 높여 ‘14.5'계획시기 말까지 석사 전문학위 연구생 모집 규모를 석사 연구생 모집 총규모의 3분의 2 정도로 확대하고 박사 전문학위 연구생 모집도 대폭 늘릴 것을 요구했다.

“의견은 ‘분류발전’을 전체 문건의 주제와 중심으로 학술학위와 전문학위 분류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교육부 학위 관리와 연구생 교육사 사장인 임우군이  밝혔다. 그는 의견은 학술학위와 전문학위 연구생 교육은 모두 우리나라에서 고차원 혁신형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경로이며 두 종류의 학위는 동등하게 중요하며 양성단위는 동등하게 중시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고 소개했다.

의견에 따르면 전문학위는 수요의 방향을 견지하고 새로 추가된 석사학위 수여 단위는 원칙적으로 전문학위 연구생 교육만을 전개하며 새로 추가된 석사학위 수여는 전문학위 수여만을 위주로 하며 동시에 학술학위와 전문학위가 있는 령역은 전문학위 수여를 중점적으로 배치하여 업종, 산업과 지역 발전을 전면적으로 지원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학술학위와 전문학위 연구생 교육분류 양성 고리를 깊이 있게 구축한다. 학술학위의 양성 방안은 반드시 교육교학의 리론 선단성(前沿性)을 뚜렷하게 하고 학과의 교차를 장려하며 다양한 형식의 학술연구 토론교류를 장려하고 과학연구 임무에서 과학이 진실을 추구하는 원시 혁신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전문학위는 반드시 교육 교학의 직업 실천성을 뚜렷하게 하고 사례수업, 전문실습, 실제상황실천 등 다양한 형식을 채택하는 것을 제창하며 업종 산업의 실제문제 해결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하이브-민희진 내분'에 외신도 관심…"K팝 산업 권력투쟁 강타"[연합뉴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극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외신들도 이번 사태를 상세히 보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팝으로 세계 무대를 휩쓴 방탄소년단(BTS)과 최근 인기몰이 중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배우 이민정(42) 이병헌(54)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42)이 최근 이탈리아에서 화보를 촬영한 가운데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4월 25일(목)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녀가 화보를 촬영한 곳은 이탈리아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 6인조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가 현재 교제 중인 남성과 결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소희는 지난 4월 26일(금)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직접 손편지를 업로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희는 인스타그램에 “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연합뉴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4일째인 27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개봉한 전체 영화 가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