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빅토리아 베컴의 매너손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빅토리아 베컴과 에바 롱고리아가 함께 한 파티에 참석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롱고리아는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아찔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옆에 앉은 빅토리아 베컴은 에바 롱고리아의 가슴을 두 손으로 가려주는 매너손 제스처를 취해 보이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정말 친한 것 같다" "에바의 가슴을 보호하는 빅토리아" "가슴보호 위한 빅토리아의 매너손"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