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지난해 9월 잠정 은퇴를 선언했던 코미디언 강호동이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복귀 녹화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07년 첫 방송부터 4년 간 ‘스타킹’을 책임졌던 강호동은 지난해 10월 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 바 있다.
한편 강호동이 출연하는 ‘스타킹’은 내달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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