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감 있도시' 평의결과가 일전에 알려졌는데 할빈시가 7위에 올랐다.
전국의 100개 도시중 '가장 행복감 있는 도시' 1위부터 3위는 산동성의 청도, 절강성의 항주, 광동성의 혜주시로 알려졌다.
할빈시는 7위에 올랐고 북경시는 96위, 상해시는 99위인것으로 알려졌다.
상해와 북경은 중국의 1선 발달도시지만 현지 생활에 대한 행복감은 높지 않은것으로 나타났다. 경쟁의 압력을 느끼고 생활절주가 빠르고 사회적 부대적시설이 완벽하지만은 행복지수에 대한 사람들의 만족감은 줄곧 높지 않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