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농업위원회에 따르면 전성 가을걷이가 기본상 마무리되였으며 량곡을 몽땅 거둬들이는 예기목표를 원만히 실현했다.
올해 전성의 량곡생산은 특대풍작을 이룩했는데 량곡총수확고가 또 다시 사상 새 기록을 창조, 1250억근이상에 달할것으로 전망되는데 련속 9년 증산목표를 실현했다.
통계에 따르면 수확고봉기에 이르러 우리성은 비가 많이 내린 등 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고 전성 일당 600여만명에 달하는 로력과 근 10만세트에 달하는 각종 수확기를 출동했다.
/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