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한국 최대의 관광기업 하나투어관광공사 최현석사장 일행이 연변을 찾아 고찰을 진행했다.
연변주 부주장 한흥해는 최현석일행에 대하여 열렬한 환영을 표하면서 한국 손님들에게 연변의 자연정황 및 관광, 교통발전정황을 소개했다.
한흥해는 한국과 연변의 우호적인 왕래는 오래전부터 이루어졌고 우의가 깊다고 하면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현재 연변은 관광자원우세 외 도로, 철도, 항공이 결합된 립체화 교통네트워크가 이미 형성됐다.금년 훈춘국제시범구가 국무원의 정식 허가를 받았고 이 구역의 개발을 중심으로 해내외 많은 기업이 앞다투어 훈춘을 찾아 고찰, 개발건설을 진행했다.
그는 현재 연변은 좋은 발전기회에 직면하여 있다고 하면서 하나투어가 연변에 대하여 참답게 고찰과 료해를 진행하고 관광시장의 번영, 관광업의 더욱 빠르고 좋은 발전을 추동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현석은 14년전 연변을 찾은 기억을 돌이키면서 이번에 연변에 와서 실지고찰을 하고 나서 연변의 큰 변화를 느낄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연변은 교통발전이 신속하고 고속도로의 수건 및 선진적인 서비스구역시설은 이번 고찰단에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이번에 연변에 와서 연변의 관광자원을 더욱 잘 료해하고 앞으로 하나투어와 연변이 진일보 합작을 이루면서 연변을 더욱 잘 선전하고 더욱 많은 관광객을 연변으로 유치할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