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6월 26일-7월 5일,글로벌한민족녀성경제인련합회 북미순방 합영(오른쪽으로부터 4번째가 김순자리사장).
글로벌녀성경제인들의 힘과 지혜를 결집하여 녀성 스스로가 리더로 성장할수 있도록 도움주고 녀성의 성공 및 기업의 성장과 향상에 기여하고있는 (사)글로벌한민족녀성경제인련합회가 근일 한국외교통상부의 허가로 (사)글로벌녀성경제인련합회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새롭게 《탄생》했다고 14일 련합회 김순자리사장이 밝혔다.
김순자리사장은 《현시대는 글로벌시대, 정보화시대 그리고 지구가 하나로 가는 국경이 없는 무한 경쟁시대다》고 하면서 《과거의 명칭은 한민족에만 국한되는 명칭으로서 글로벌 녀성경제인들의 동반성장과 글로벌 경제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통합의 취지에서 설립된 련합회의 사업목적을 달성하는데 제한이 있었다. 이제 세계 각국 녀성경제인들의 공동 참여와 인적네트워크 구성 및 문화교류, 정보교류를 통한 글로벌 경제활성화와 녀성지위향상을 위한 취지에서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한민족녀성경제인협회는 2009년 한국 외교통상부의 허가를 받고 정식 설립, 현재 한국 외교통상부 소관 (641호)사단법인으로 세계한민족녀성경제인들의 힘과 지혜를 결집한 공동체로서의 구심적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활약하고있다.
외교통상부에서 발급한 명칭변경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