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개막된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에서 한 정부업무보고에서 국무원 총리 온가보는 《2012년 국가는 알곡생산지역 농민들에게 1923억원을 보조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2012년 사이 해마다 23.5%의 증가폭으로 국가는 농업에 무려 4.47만억원을 투입했다.
2007년 국가에서 알곡생산지역 농민들에게 보조한 금액은 639억원이다. 이 보조금액은 2012년에 1923억원으로 증가했다. 2007년말, 농업활동에 종사하는 일군에게 국가는 6.12만억원을 대부, 이 대부금액 2012년에 17.63억원으로 증가했다.
한편 국가에서는 지난 6년사이 농민들에게서 구매하는 밀, 벼 등 알곡 최저가격을 루계로 41.7%에서 86.7%에까지 인상, 6년래 우리 나라 알곡생산량은 해마다 만억근을 돌파했다.
6년사이 국가에서는 146.5만킬로메터의 농촌도로를 재수건하고 농촌지역 1033만채의 위험한 주택을 보수했다. 농촌지역 3억명의 인구가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고 445만명이 전기를 사용할수 있게 됐다.
6년사이 국가에서는 농촌종합개혁을 깊이있게 진행했는데 체림권제도주체개혁을 대체적으로 완성하고 농촌집체토지사용권발급사업을 전면적으로 진행했다. 따라서 촌토지 임대경영권등록시점을 세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