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두회의에서 나오는 정보에 각별한 주목

올해 두회의 보도진은 3000명이 넘는데 외국기자가 900명, 향항,오문특별구기자가 600여명 된다. (그중 미국 일본기자가 각각 200명 넘고 로씨야기자가 51명 차지)

국제여론은 중국이 지난 1년동안 경제가 안정적이고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하였고 실무적이고 유력한 외교정책을 지속적으로 시사한데 대해 높은 평가를 보낸다.


미국 두뇌집단 카네키국제평화기금회 고급연구원이며 세계은행 중국주재 전 수석대표인 황육천은 국제경제와 금융이 상당한 압력에 봉착하고있는 상황에서 중국은 지난 1년동안 경제의 안정적이고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하여 세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말했다.


로씨야 과학원 세계경제와 국제관계연구소 국제안전중심 고급연구원 예부사예부 (叶夫谢耶夫)는 점점 많은 사람들이 중국경제가 장기간 좋은 발전태세를 유지할것이라 믿는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중국의 두회의서 확정한 중국경제미래발전대정책은 중, 로 량국이 경제합작을 깊이하는데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주리라 믿는다고 하였다.


프랑스 중국문제전문가 애얼피카얼 (埃尔•皮卡尔)은 중국은 세계에 남다른 발전모식을 전시해보였다면서 이런 새로운 모식은 각나라에 대한 존중과 세계다극화발전기초위에 건립된것으로서 이는 아주 중요하다고 하였다.


에스빠냐 중국문제전문가마애스터로 (马埃斯特罗)는 당전 세계정세가 풍운변환하고 경제회복세가 아직 온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중국이 세계 제2의 경제체로서 두회의로부터 내보내는 정보는 극히 주목을 끈다고 하였다. 그는 또 중국은 지속적으로 실질적이고 유력한 외교를 시사, 중국은 이미 국제무대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일원으로 되였으며 책임성 있는 대국형상을 연출하였다고 하였다.


인도 중국문제연구소 소장 모한제(莫汉蒂)는 2012년은 중국정부에서 12.5계획을 실시하는 관건적인 해라며 이번 두회의는 중국의 앞으로 몇년간 뿐만 아니라 더 장구한 발전에 대한 전망계획을 설계하고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주리라 믿는다고 하였다.


애급《중국주간신문》주필 마더하터(米德哈特)는 중국이 두회의를 진행하는건 경험을 총화하고 성과를 체크하며 미래 진일보되는 발전에 보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서라면서 중국인은 부단히 하나하나의 새로운 기점에 올라서서 더한층 높이 시야를 광활하게 넓힌다며 중국인의 많은 성공적인 수법과 발전리념은 귀감으로 학습할만하다고 평가하였다.


카내키 국제평화기금회 전문가 전세계은행국제무역국 국장　우리다두스(乌里•达杜什)는 2012년 세계경제는 어려운 한해이기도 하지만 중국으로 볼 때는 성공적으로 전진도상의 위험을 대응하기 더 쉬울수 있다고 하였다. 그는 중국은 계속하여 세계경제성장의 강대한 엔진으로 될것이라고 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