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45명 의무일군들로 구성된 아안지진구조 길림성의료팀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명령을 기다리고있다.
4월 20일, 사천아안지진이 발생한후 길림성위생청에서는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에 청구함과 아울러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와 성위, 성정부의 요구에 따라 길림대학 제 1병원, 길림대학 제 2병원, 길림대학 중일련의병원과 길림성인민병원 등 4개 병원의 45명 의무일군들로 아안지진구조 예비팀을 무었다.
길림성위생청에 따르면 의료팀은 급진, 보통외과, 골과, 흉외과, 중증의학, 신경외과, 마취과, 신장내과, 간호 등 분야와 후근 일군들로 도합 45명으로 구성됐다.
의료팀은 응급약품, 의료기기와 일부 생활용품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