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파리처럼 날아다닐수 있는 체중이 80미리그람(파리 중량 보통 50미리그람~100미리그람)되는 첫 기계파리가 미국 하버드대학의 연구실에서 탄생되였다.
보도에 따르면 20초간 련속비행할수 있는 이 기계파리가 비행시 매초 날개를 120차 퍼득이는데 진짜파리가 날개를 움직이는것과 비슷하고 육안으로는 진짜와 분별하기 어려울정도라고 한다. 뿐만아니라 이는 공중에서 맴돌다가 예정 선로따라 가속비행할수도 있다.
이 기계파리의 탄생은 곤충비행력학을 연구하는 새로운 도경을 제공하였고 전원 등 문제가 해결되면 장차 환경감측, 수색구조와 농업생산 등 령역에 광범하게 응용될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