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변주공안국은 연변주공안기관 우대무휼기금회설립식을 열고 특수곤난경찰들에게 보조금을 발급했다. 이날 연변주공안국은 기금회설립식에서 첫패 138명 특수곤난경찰들에게 59만원의 보조금을 발급했다.
다년간 연변주 공안기관사업일군들은 사회의 안정을 수호하고 광범한 군중의 인신재산안전을 지키는과정에서 막대한 희생과 공헌을 쏟아부었다. 최근년간 연변주에서 40명이 공무집행중 희생되였고 500여명이 부상을 입거나 불구로 되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연변주공안기관 경찰우대무휼기금회 기금은 희생된 경찰의 유가족에게 지급되는 무휼보조금, 공무집행중 부상을 입었거나 불구가 된 경찰에게 지급되는 의료보조금, 렬사나 공무집행중 희생된 빈곤경찰자녀에게 지급되는 조학금 등에 발급된다.
이날 기금회설립식에서 연변주공안국 류동백국장은 특정된 경찰군체에서 전체 경찰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실제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하며 각 현, 시 공안부문에서는 부단히 경찰 쾌속구조 《록색통로》를 개통해 애경사업체계를 완벽화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