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0시부터 장춘시는 사회면에 대한 통제를 점차 해제하고 정상적인 생산 생활 질서를 질서있게 회복했다. 성공안청, 장춘시당위와 장춘시정부 및 장춘시공안국의 정무 봉사 업무 관련 요구에 따라 5월 5일부터 장춘시공안국 출입국관리국은 정식으로 창구업무를 전개하게 되는데 관련 상황은 다음과 같다.

1. 봉사시간(잠정)

근무일 9:00—16:30

2. 처리 경로

접수대청 현장 처리가 필요한 경우, 예약전화 (0431-12367)를 통해 업무상담 및 예약접수를 할 수 있다. 예약된 후 본인은 신분증과 관련 신청자료를 갖고 예약시간에 맞춰 현장에 도착해 관련업무를 처리 할 수 있다.

3. 관련 요구 사항

기업과 군중들은 대청으로 들어갈 때 반드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야 하며 길상코드, 행적코드, 48시간내의 핵산검사증명을 소지해야 하고 주동적으로 정보 등록, 체온검측작업을 협조하며 질서있게 줄을 서서 대기하고 2 메터의 안전거리를 엄격히 유지해야 하며 업무처리가 끝난 후에는 체류하지 말고 즉시 자리를 떠나야 한다.

광범한 시민들은 경외 전염병 정보와 상대국 입국통제 요구에 따라 현재 국제려행이 가져올 수 있는 교차감염, 국외체류, 장시간 격리 등 상황과 위험을 충분히 파악하고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여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출국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