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의 한 연구결과에서 청소년이 자살사건을 듣거나 료해한후 자살자를 알든 모르든간에 자살충동은 증가된다는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는 2.2만명되는 12살-17살되는 청소년을 상대로 진행했는데 데이터로부터 12살-13살 나는 소년은 자살사건을 들은후 자살하고싶은 생각과 행동위험이 4배이상 늘어나는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연구는 또한 《자살전염》효과는 청소년년령의 상승에 따라 점차적으로 감소된다는것을 발견, 16살-17살 년령단계의 자살하고싶은 생각과 행동위험은 2배로 나타났다고 했으며 자살자를 아는가 모르는가에 따라 산생되는 영향은 선명한 차이를 보였다면서 청소년들이 자살사건현장과 뉴스전파를 접근하게 말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