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길림성공상국은 소식공개회의를 열어 《길림성 사회주의문화의 대발전과 대번영을 전력 촉진할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출범해 전력으로 전 성의 문화산업대항목과 중점기업의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길림성공상행정관리국 관경복부국장이 《의견》에 대해 소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의견》은 7개 방면으로 29개 조항을 출범해 시장준입과 발전환경을 최적화하고 문화산업의 가속적인 발전을 지지한다. 7개 방면의 주요내용은:
1. 시장준입(准入)환경을 최적화하여 문화산업의 가속적인 발전을 지지한다.
2. 경영성문화단위가 기업으로 전환하는것을 지지하여 문화체제개혁을 가속화한다.
3. 문화산업그룹과 출시기업을 배양하며 문화기업을 크고 강하게 발전시키는것을 고무한다.
4. 문화기업의 상표전략을 지지하여 길림특색문화브랜드를 창조한다.
5. 광고업의 발전과 역할을 발휘하고 지도하여 광고업의 번영발전을 촉진한다.
6. 문화산업시범구역의 건설을 지지하여 문화산업의 신흥업태(新兴业态)를 촉진한다.
7. 시장감독관리를 강화하여 문화산업이 공평하고 질서있으며 건강하고 조화로운 환경속에서 발전하게 한다.
이번 출범한 《의견》은 길림성공상국에서 우리 성의 문화체제개혁 현황과 결부하고 부문의 기능작용을 충분히 발굴했으며 반복적으로 연구하고 론증한 기초상에서 형성한것으로서 비교적 강한 대상성과 가집행성의 특점을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