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목(木)문화국제세미나가 일전 무송현에서 개최되였다. 로씨야, 미국, 일본 등 나라와 국내의 저명한 전문가, 학자들이 삼림학, 민속학, 생태학, 미술학, 지리학 등 여러면으로 열렬한 교류와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
《장백산만족목문화의 연구와 보호》, 《장백산야생동물의 자연흥취》, 《목문화와 목예술》, 《조선족목문화》, 《미국목문화에 대한 소감》 등 론술이 이번 세미나에서 강렬한 반향과 깊은 사고를 자아냈다.
회의기간, 국내외 전문가, 학자들은 중국인삼박물관, 만강진 원생태목집촌, 풍부한 삼림자원에 대해 현지고찰을 진행, 량호한 생태환경과 다채로운 목문화에 대해 높이 찬양했다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