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11년 중국문화산업 투자융자 총규모는 39.78억원에 달하였는바 이는 과거 6년 총규모의 61%를 차지, 그중 외국자본투자가 주요력량으로 떠오르면서 총투자규모의 80%를 차지한다고 2월 27일 신원문지그룹 통계수치를 인용해 중신넷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문화산업 투자융자총수는 500건에 달했지만 작년 한해 문화산업투자융자만 지난 6년 사이의 근 절반인 220건에 달한다.
투자규모로 볼 때 2006년부터 2011년 문화산업투자융자 총규모는 64.71억원, 2011년 문화산업투자융자 총규모는 력대 최고였다.
2011년 발표한 투자중 외자투자기구가 참여한 투자는 108건으로 54%를 차지한다. /료녕조선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