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신혼여행 /박진영 미투데이(편집은 더스타)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일정이 바쁘지만, 신혼여행은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영은 오는 25일 진행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농구 편’ 촬영을 시작으로 2개월간 농구 훈련에 돌입한다.
박진영은 훈련 기간 중인 다음달 10일 9세 연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예정대로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지만, 신혼여행 일정은 아직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동네 예체능’ 관계자는 이에 대해 “소속사와 프로그램 제작진이 박진영의 신혼여행 일정을 조율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진영 신혼여행 일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진영 신혼여행, 어디로 가는 걸까?”, “박진영 신혼여행, 아직 일정도 안 나왔구나”, “박진영 신혼여행, 이스라엘 가려나?” 등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