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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양한국총령사관 국경일 리셉션 개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3.10.23일 09:40
(흑룡강신문=하얼빈) 주심양한국총영사관은 지난 18일, 심양시 북약객위경국제호텔에서 2013년도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병지강 료녕성부성장을 비롯한 성과 심양시 관계부문 책임자들, 동북3성 외사부문 관계자들, 주심양 미국, 독일, 일본 등 여러 나라 총영사관 관계자들, 동북3성 한인회, 조선족민간단체 책임자들이 초대되였다.

  조백상총영사는 환영사에서 올해는 한국의 제 4,346회 개천절 및 대한민국 정부수립 65주년이고 주심양한국총영사관 개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주심양한국총영사관은 그간 한국과 동북3성지간의 다방면의 교류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오고 있다고 피력하였다. 아울러 한중관계는 양국의 새 지도부 출범후 신뢰관계가 더욱 견실하게 구축되고 '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였다고 지적했다.

  병지강부성장은 축사에서 한국의 국경일과 주심양한국총영사관 개관 10주년을 열렬히 축하하고 한국과 료녕성간의 다방면의 교류 확대에 만족을 표하며 금후 료녕성정부는 한국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주심양한국총영사관 개관 10주년 홍보영상물이 방영되였으며 특별초청된 심양음악학원, 길림화교외국어학원, 하얼빈항공서비스중등전문학교, 심양국제학교 학생들의 정채로운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출처: 인터넷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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