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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최저로임표준 1620원, 국내 최고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4.01.15일 13:34

상해 최저로임표준 1620원, 국내 최고

수출품방직공장에서 일하고있는 로동자들(자료사진)

2013년 전국적으로 26개 성에서 최저로임표준을 상향조절, 월최저로임표준이 평균 18% 증가, 주로 중등 및 저수입군체들의 수입이 올랐다.

통계에 따르면 2013년 12월 31일까지 북경, 절강, 하남, 귀주, 섬서, 산동, 강서, 광서, 감숙, 녕하, 천진, 산서, 상해, 광동, 운남, 신강, 사천, 강소, 길림, 료녕, 안휘, 복건, 내몽골, 호남, 해남과 심수가 최저로임표준을 조절했다. 전국적으로 최저로임표준이 제일 높은 곳이 상해로서 1620원이며 시간당 최저로임표준이 제일 높은 곳이 북경과 신강으로서 모두 15.20원이다. ,

전문가들은 중국의 로동력원가상승공간이 여전히 큰바 완충기회를 잘 파악하여 경제의 평온한 전이를 추진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중국 국제경제교류중심 위건국비서장은 《우리 나라 로동력원가가 상승한다 해도 구미, 일본과 한국 등 나라에 비해 여전히 보다 큰 경쟁력이 있다. 로동력원가의 상승은 우리 나라 경제구조조정에 유조하고 우리 나라 제품가격상승, 수출상품 경쟁력하강 등 문제에 경고를 주고있으며 어떻게 수출제품을 로동밀집형으로부터 기술밀집형으로 전변시키겠는가를 참답게 고려하도록 격려하고있다》고 지적했다.


신화사/길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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