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인 코코 오스틴이 길거리 한복판에서 가슴을 노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코코는 속옷도 착용하지 않은 채 공공장소에서 재킷을 오픈하며 민망 부위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이 모습은 파파라치 매체에 의해 포착됐으며 온라인상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상체 탈의 당시 뉴욕의 날씨는 미국을 강타한 한파로 영하까지 떨어져 맨살을 드러낸 그녀의 행동은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코코 오스틴은 일명 ‘할리우드의 탐스러운 엉덩이女’로 불리며 연일 쇼킹한 의상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특히 코코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엉덩이 위에 소다캔을 올려놓고 쩍벌 포즈를 취하는 개인기 셀카를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