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원귀인부장
9일, 12기 전국인대 2차 회의에 참석한 교육부 원귀인부장은 대학입시개혁은 전국 대학입시 통일과목을 줄이고 문과생, 리과생을 나누지 않으며 모든 수험생들의 시험내용을 같게 하는것이다. 그러나 외국어는 여전히 대학입시 통일과목으로 하되 시험방식을 변화시킨다고 밝혔다.
원귀인은 이 방안은 새로 고중에 입학하는 학생들부터 실시할 계획이며 현재 고중에 다니는 학생들은 새로운 대학입시개혁방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원래의 방안, 원래의 시험에 따라 학습을 배치한다고 표했다.
원귀인은 현재 대학입시개혁방안을 긴장하게 론증하고있는중이며 이미 초보적인 의견이 있으나 과학성, 실행성, 모험성에 대해 아직까지 론증하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 통일시험과목을 줄인다는것은 대학시험을 치르되 상응하게 과목을 줄인다는것이며 다음 문과와 리과를 나누지 않고 다시 말해 문과생과 리과생을 나누지 않는 같은 시험지라는것이다. 외국어시험은 사회화시험을 리용하는데 여전히 대학입시과목에 속하고 시험방식을 개변해 1년에 여러번 칠수 있게 하는것이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원귀인부장은 시험모집제도는 특별히 중요하고 또한 특별히 복잡하다며 추진과정에 시점선행 방법을 취할것이라고 소개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