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넷은 중국인민대학 입학취업처 전임 처장 채영생이 위법혐의로 조사를 받은후 대학교 자주학생모집의 공평성에 대한 대중들의 의혹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자주학생모집 어떻게 자률할것인가?
교육부에서는 대학교 자주학생모집을 공명정대하게 공개할것을 요구하지만 실제상 그 공개정도가 대중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있다. 자주학생모집 공개대상은 수험번호,이름,성별 등 7개이지만 가장 관건적인 학업성적과 필기,면접평가 등 점수는 공개대상에 들어가지 않았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남대학 교장인 장소학은《자주학생모집 신임위기를 해결하려면 대학교와 중학교의 협력이 필요하다. 대학교는 투명한 자주학생모집평가표준과 규칙위반처벌방법을 빠른 시일내에 건립하고 중학교는 학생종합소질평가와 성실감독방법을 건립해 량자간의 결합으로 자주학생모집을 건전하게 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인대 대표 주홍우는 《자주학생모집에서 일련의 문제가 나타났지만 개혁방향은 변함없이 견지해야 하며 진일보로 제도를 완벽화하고 과학적인 학생모집방법을 제정하여 사회에 공개하고 공개화,법률화해야 한다.그리고 학부모,사회인사와 전문가를 요청해 제3측감독기관을 구성하여 외부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산점은 《새치기》를 위한것이다?
근년래 각종 대학입시 가산점항목은 마땅히 질책을 받아야 한다. 대학입시가산점은 학생의 특장,개성화발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산생된것이지만 현실은 정책제정자의 소원대로 되지 않는다. 교육부 전문가가 밝힌데 의하면 다원화채용표준을 목적으로 가산점항목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부문리익으로 리용되고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안휘대학 당위 전임 서기 황덕관은《대학교 자주학생모집중 학생의 개인특장은 학업수준테스트와 종합평가중에서 나타나고 신입생모집단위에서도 종합적인 고려를 하기에 해당 부문에서는 대학입시 가산점항목을 정리하거나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예술시험은 반드시 엄격해야 한다.
2014년 대학교 예술류전업《학교시험》기간 한 학부모가 반영한데 의하면 일부 수험생들은 학생모집중개소를 통해 시험문제를 사고있었다.
《점수가 낮으면 예술시험을 친다.》적지 않은 학생들이 예술시험에 대한 이러한 관점은 예술류시험에 일정한 틈새와 《투기》가 있다는것을 말한다. 한 전문가는 《예술시험 신입생이 많아지는 리유는 대학교에서 돈벌기 위함이고 졸업장을 타기 위함이기에 일부 대학교에서 학생모집과 양성표준을 견지하지 않고 <졸업장판매공장>을 만드는 혼란을 초래하고있다》고 밝혔다.
황덕관은《예술류시험중 인위적으로 초래된 불공평한 인소를 피면하기 위해 출제와 채점을 하는 교원은 예술시험 관련 보도반을 꾸리거나 참여할수 없다.》고 밝혔다.
편집/기자: [ 한애단 실습생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