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서기, 봉덕룬과 공개 연애…팬들 축하 세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4.04.02일 09:07

(흑룡강신문=하얼빈) 중화권 미녀스타 서기(舒淇)와 배우 겸 감독 봉덕룬(馮德倫)이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서기와 봉덕룬 커플은 17년 동안 결별과 재결합을 무수히 반복하며 인연을 이어가면서도 줄곧 친구 사이라고 일관해 왔으나 최근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드러냈다고 광밍왕(光明網)이 홍콩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27일 전했다.

  며칠 전 서기는 인스타그램 상에 “소중하기에 놓칠 수 없다”는 글을 남겼고 26일에는 봉덕룬이 자신의 애완견과 함께 식사를 하는 사진을 올리며 '남자들의 저녁식사'라는 댓글을 달았다.

  특히 서기의 매니저가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하지 않는 묵인의 태도를 보여줘 사실상 이들의 열애가 기정사실화 된 셈이다.

  한편 이들의 열애 소식에 많은 팬들이 축하를 보내며 이들의 결혼을 고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소식에 따르면 올해 38세인 서기는 사대천왕 여명(黎明)을 비롯해 왕리홍(王力宏)과 장전(張震) 등 많은 톱스타들과 열애를 즐긴 바 있으며 지난해 왕리훙, 장전이 모두 결혼한 후부터 그는 독신주의를 포기하고 결혼을 원한다며 공공연하게 밝히고 나섰다.

출처: 해란강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5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최근 23kg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연인인 '조혜원'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 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것, 그리고 자신의 연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신화망 베이징 5월7일]노동절 연휴(5월 1~5일) 기간 중국 택배업계의 택배 접수∙발송 건수가 40억3천200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우정국의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접수는 19억9천900만 건으로 하루 평균 접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발송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신화망 파리 5월8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중국-프랑스-유럽 지도자 간 3자 회담을 진행했다. 습주석이 6일 오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