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전혜빈, '조선총잡이' 캐스팅…강렬한 카리스마 발산

[기타] | 발행시간: 2014.04.23일 14:57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전혜빈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이정우, 한희정 극본, 김정민 차영훈 연출)에 합류한다.

23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TV리포트에 "전혜빈이 '조선총잡이'에서 최혜원 역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혜원은 보부상단 수장의 외동딸로, 서늘한 미모만큼 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여인이다. 재력으로 세상을 지배하려 했으나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사랑이란 존재로 인해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다.

그동안 드라마 '직장의 신', KBS 드라마스페셜 '카레의 맛'에서 심성이 여리고 여성스러운 역을 연기했던 전혜빈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카리스마를 보여줄 지 기대가 모인다.

이준기, 남상미, 한주완에 이어 전혜빈까지 합류한 '조선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액션로맨스. '골든크로스' 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TV리포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2%
10대 0%
20대 28%
30대 20%
40대 4%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8%
10대 0%
20대 12%
30대 28%
40대 8%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첫 단독 팬미팅” 김지원 첫 팬미팅 언제 어디서 열리나?

“첫 단독 팬미팅” 김지원 첫 팬미팅 언제 어디서 열리나?

배우 김지원(31)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 역을 맡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지원(31)이 데뷔 이후 첫 팬미팅을 연다.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은 ‘2024 KIM

“전현무 축의금에 놀라” 새신랑 고규필 결혼식 비하인드

“전현무 축의금에 놀라” 새신랑 고규필 결혼식 비하인드

배우 고규필(42)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할을 맡았던 배우 고규필(42)이 결혼식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고규필은 지난 5월 3일(금)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규필은 이날 결혼식 축의금과 관련한 이야기

화룡시 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5일까지

화룡시 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5일까지

5월의 첫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화룡의 ‘붉은 해 변강 비추네’ 문화관광 브랜드를 부각시키며 흥업부민으로 변강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화룡시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가 서성진 진달래촌에서 개막되였다. 2006년 제1회 진달래문화관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