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장윤정·도경완 부부,3.5㎏ 첫아들 출산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4.06.15일 09:42

장윤정·도경완 부부, 13일 자연분만으로 3.5㎏ 첫아들 출산

결혼 1년만에 호산여성병원서 득남 … 장윤정 씨, 산후조리 후 9월 방송 복귀

트로트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 부부가 결혼 1년만에 득남했다.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프로덕션은 13일 "장윤정 씨가 오늘 오후 5시 호산여성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3.5㎏의 아들을 출산했다"며 득남 소식을 알렸다.


김미하 호산여성병원 산부인과 원장은 "산모와 아기는 건강하다 "며 "도경완 씨는 출산과정 내내 장윤정 씨 곁을 지켰으며, 득남 소식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지난해 6월 결혼 소식을 발표해 화제에 올랐다. 장 씨는 지난 3월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고 태교와 출산 준비에 전념해 왔다. 산후조리를 마친 후 오는 9월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호산여성병원은 배우 염정아·임창정·류시원, 개그맨 박명수·정준하, 김주하·최윤영·박지윤 앵커, 축구선수 이동국, 고 최진실씨, 가수 이적 등 강남권에서 거주하는 유명 스타들의 출산을 책임져온 곳이다.

출산의 불안감을 떨쳐내려면 대학병원 산부인과가 가장 적합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들 유명인이 호산여성병원에 산실(産室)을 차린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클래식한 병원 인테리어에 차별화된 임산부 식사는 임산부의 마음을 반하게 한다. 집에서 지내는 것처럼 아늑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도 딱딱한 병원 느낌을 지운다. 이 병원은 1985년 방장훈산부인과로 개원한 이래 30년 이상 사랑받아오고 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7%
10대 0%
20대 11%
30대 22%
40대 4%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3%
10대 0%
20대 11%
30대 44%
40대 4%
50대 0%
60대 4%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나남뉴스) 예능 프로그램의 신성으로 떠오른 배우 이장우(38)가 또 다른 음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예고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장우가 출연하게 되는 프로그램은 MBC ‘송스틸러’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파일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배우 박영규(70)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국민배우로 거듭난 배우 박영규(70)가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을 예고했다. 박영규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통해 25세 아내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결혼생활 등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올해 흑룡강성은 빙설관광제품의 다양화, 마케팅방식의 지속적 혁신, 봉사질의 뚜렷한 제고, 관광환경과 부대시설의 끊임없는 최적화 등에 힘입어 빙설관광 현상급 류량의 목적지로 되였다.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성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