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오전 10시30분경, 송원-백성구간의 훈오(珲乌)고속도로 대안봉사구역에는 4대의 새화물차를 한데 겹치여 실은 차량을 발견, 차 한대가 3대를 업은격이였다. 제일 위에 실은 록색화물차의 앞부분은 제일 밑의 화물차꼬리부위를 초과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 차들은 모두 새로 구입한 차들인데 도중에서 기름을 절약하고 한대의 비용만 내 고속비를 절약하기 위해 차우에 차를 실은것이라고 한다.
교통경찰은 차우에 차를 겹치여 실은것은 적재량 요구를 엄하게 위법한 위법행위라면서 긴급제동을 걸거나 굽이를 돌 때 겹치운 차들이 떨어질 위험이 아주 커 교통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다고 했다.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