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거리의 황금색 가드레일
장안거리의 《황금색 가드레일(金色护栏)》, 다기능체포기, 상해방지장갑… 150여가지 반테러, 반폭력 장비들이 7일 중국북방차량연구소에서 선보였다. 일부 장비들이 절묘하고 선진적이여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 반테러, 반폭력 장비들을 전시한것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황금색 가드레일》생산측인 중국병기공업그룹회사의 관련 책임자는 《황금색 가드레일》은 고강도특수불수강으로 만들었는데 내부에 설치한 경첩은 외부충격을 받은후 《휘여만 지고 부서지지 않는》특점이 있어 보호성기능이 높다고 소개했다.
현재 《황금색 가드레일》을 천안문 광장, 성루, 금수교, 모주석기념당, 인민대회당, 중남해 입구와 장안거리 등 중요 장소에 설치해 놓았다. 향후 전국의 더 큰 범위에 장치할것이라고 이 책임자는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 내놓은 장비들은 날로 준엄해지는 우리 나라의 반테러형세에 맞추어 내놓은 신형 반테러, 반폭력 장비들이다. 이 가운데 문천지진구조, 신강안정유지, 아이티국제안정유지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비밀무기》도 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