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K팝 월드 페스티벌 인 창원'이 19일 저녁 경상남도 창원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2014 K팝 월드 페스티벌 인 창원'에 참석한 씨스타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4 K팝 월드 페스티벌 인 창원'은 전 세계 61개국 12만 명이 참여하여 지역 예선과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5개국의 15개 팀이 불꽃 튀기는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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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엑소케이, 블락비, 비에이피, 아이유, 씨스타, 에이핑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케이팝 스타들의 총 출동해 화려한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창원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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